"푸이그, 왜 아무도 원하지 않을까" 美 매체
처음 등장했을때
뭔가 대단한 결과물을 다저스에 안겨줄것이라고 생각했다.
벌서 몇년의 세월이 흐르고
다저스는 포기했고,
푸이그는 미아신세가 됐다.
흔히 세상을 살아가려면 환경에 맞는 적당한지능?이 있어야 하는데
다른건 다 되는데 푸이그는 야구에 필요한 지능이 부족하다.
어른몸에 초딩 머리라고할까.
어느팀에서 구원해줄지...
매체는 푸이그가 루키 시즌의 강렬한 인상을 다시 보여주지 못하는 게 크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쿠바에서 온 메이저리그 7년째 베테랑의 커리어는 극과 극이다. 데뷔 시즌인 2013년 104경기에서 타율 0.319, 19홈런, OPS 0.925를 기록하며 엄청난 한 해를 보냈다.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를 펼치며 슈퍼스타의 탄생을 예감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이후로는 루키 시즌에 못 미치는 활약이 이어졌다. OPS나 장타율이 해마다 떨어졌고, 2016년에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뛰기도 했다. 2017년에 28홈런을 치긴 했지만, 다저스는 2018년 신시내티 레즈와 트레이드를 선택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