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래산 강아지
기네스 기록을 보다가
대단한 기록이라 생각해서 검색해봤다.
'블루이'라는 이름을 가진 믹스견인데
30살 가까이 살았다고 한다.
이미지를 검색하려니 흑백이고 너무 화질이 좋지않아
잘 보이지는 않는다.
목장견(소몰이개)라는 품종이 있는데
믹스견이라고 한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다른 종보다 1년정도 평균수명이 길다고 한다.
The greatest reliable age recorded for a dog is 29 years
5 months, for an Australian cattle-dog named Bluey. Owned by
Les Hall of Rochester in Victoria, Australia, Bluey was obtained
as a puppy in 1910 and worked among cattle and sheep for
nearly 20 years before being put to sleep on 14 Nov 1939.
20년동안 소떼와 양떼를 모는일을 했다고.
*오래산 강아지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