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몰랐는데 가는곳마다 거의 물까치가 보이는것을보면

개체수가 많이 는것 같기도 하고.

계곡이나 물가근처에 가면 어렵지않게 물까치를 볼수 있다.

한마리가 보이면 근처엔 여러마리가 더 있을 가능성이 많다.

무리지어 다니기때문에 까치만큼이나 시끄럽고

공격적이다.

Cyanopica cyana

azure-winged magpie 

• 카메라모델명 : NIKON D700
• 촬영일시 : 2010:06:09 15:12:01
• 촬영모드 : 셔터스피드모드
• 셔터속도 : 10/4000
• 조리개 : f/6.3
• ISO : 32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Spo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320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320mm

이마·눈·뺨·이우 등의 두부는 검은색이고 가슴·배는 엷은 회색이다. 꼬리는 쐐기 모양이고 날개와 함께 푸른색을 띤다. 목옆·등·가슴·배 등은 갈색빛이 도는 회색이며, 부리와 다리는 검은색이다. 농어촌의 인가 부근이나 산지, 특히, 침엽수림에서 떼지어 다니는 무리를 흔히 볼 수 있다.

'구이, 구이, 구이' 또는 '게이, 게이' 하고 울며 때로는 '쿠이, 쿠이' 하는 작은 소리를 내기도 한다. 비교적 높은 나뭇가지에 둥지를 틀고 주로 5~6월에 한배에 6~9개(보통 6~7개)의 청록색 바탕에 녹갈색 얼룩점이 산재한 알을 낳는다. 알을 품은 후 17~20일 만에 부화하고 그뒤 18일 만에 둥지를 떠난다. 새끼는 작고, 어미새는 주로 곤충의 애벌레나 성충, 청개구리와 거미류를 새끼에게 먹인다. 어미새의 먹이는 대개 식물성이지만 동물성도 먹는다.

• 카메라모델명 : NIKON D7200
• 촬영일시 : 2017:04:22 20:54:38
• 촬영모드 : 셔터스피드모드
• 셔터속도 : 1/400
• 조리개 : f/5.6
• ISO : 25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Spo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500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750mm
• 플래시 : Off Compulsory

• 카메라모델명 : NIKON D500
• 렌즈모델 : 200.0-500.0 mm f/5.6
• 촬영일시 : 2018:10:02 16:01:50
• 촬영모드 : 셔터스피드모드
• 셔터속도 : 1/1600
• 조리개 : f/5.6
• ISO : 22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Multi Segmen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500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750mm

https://blog.naver.com/doulman/221432242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