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꽃
최고관리자
e-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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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16:54
이름과 해가 지나가는 길이
관련이 있는걸까.
사진을 담은 곳이 전부 양지.
해가 잘드는 따뜻한 곳이다.
우연의 일치인지 아니면 정말 관련이 있는 것인지.
날이 점점 따뜻해지니 일제히 노란꽃을
피우며 벌과 나비를 유혹하고 있다.
Potentilla fragarioides
치자연(雉子筵), 만산홍(滿山紅)
- 설명 : OLYMPUS DIGITAL CAMERA
- 작성 : Jemijoa.com , 2019년 03월 18일
- 카메라모델명 : E-M1
- 렌즈모델 : OLYMPUS M.30mm F3.5 Macro
- 촬영일시 : 2019:03:18 12:36:33
- 촬영모드 : 조리개모드
- 셔터속도 : 1/160
- 조리개 : f/13.0
- ISO : 32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Spo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30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60mm
4~6월에 지름 1.5~2cm인 노란색의 5판화가 줄기 끝에 취산 꽃차례를 이루며 10송이 정도 달려 핀다. 5개인 꽃받침 조각은 달걀을 닮은 댓잎피침형이다. 꽃받침 조각 사이에 있는 덧꽃받침은 5개이며 넓은 댓잎피침형이다. 꽃잎은 5개이고 길이 6~10mm의 둥근 거꿀달걀꼴이며 끝이 오목하다. 수술과 암술은 많으며 꽃턱에 털이 있다.
https://blog.naver.com/doulman/22152165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