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익은 밤을 잘까서 물고가는 다람쥐

근처에서 노인분이 도토리를 열심히 줍고 있는 것을 보면서

사진을 찍다보니 기분이 야릇하다.

또 근처엔 다람쥐의 먹이인 도토리나 밤을 가져가지말라는

현수막도 버젖이 붙어있는데 말이다.

하지말라는거 하는 것은 나이하고는 상관없는 모양이다.

운전습관도 마찬가지지만 타고난 성격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되는 요즘이다.

밤이나 도토리를 열심히 모아야하는데

왜 깨끗하게 까서 가져가는 걸까.

• 카메라모델명 : NIKON D500
• 렌즈모델 : 200.0-500.0 mm f/5.6
• 촬영일시 : 2018:10:04 14:39:33
• 촬영모드 : 셔터스피드모드
• 셔터속도 : 1/320
• 조리개 : f/5.6
• ISO : 125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Multi Segmen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340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510mm

• 카메라모델명 : NIKON D500
• 렌즈모델 : 200.0-500.0 mm f/5.6
• 촬영일시 : 2018:10:04 14:39:38
• 촬영모드 : 셔터스피드모드
• 셔터속도 : 1/320
• 조리개 : f/5.6
• ISO : 11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Multi Segmen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340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510mm

• 카메라모델명 : NIKON D500
• 렌즈모델 : 200.0-500.0 mm f/5.6
• 촬영일시 : 2018:10:04 14:41:50
• 촬영모드 : 셔터스피드모드
• 셔터속도 : 1/800
• 조리개 : f/5.6
• ISO : 11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Multi Segmen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500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75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