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비늘사초(풍경사초)
습지에 많이 보인다고 하는데
바위 근처 어두운곳에서 발견했다.
사초 종류가 제법 많아서
몇가지 빼고는 이름을 거의 모른다.
산에 들에 흔하게 보이는
생명력있고,역광속에서 유난히 빛나는
사초를 보는데로 담아봐야 겠다.
Carex maximowiczii
- 설명 : OLYMPUS DIGITAL CAMERA
- 작성 : Jemijoa.com , 2019년 05월 28일
- 카메라모델명 : E-M1
- 렌즈모델 : OLYMPUS M.30mm F3.5 Macro
- 촬영일시 : 2019:05:28 16:24:49
- 촬영모드 : 조리개모드
- 셔터속도 : 1/125
- 조리개 : f/3.5
- ISO : 32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Spo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30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60mm
꽃은 5~6월에 피고, 작은이삭은 2-4개로서 대가 있으며 밑으로 처지고 웅소수(雄小穗)는 상부에 달리며 선형이고 수꽃만 달리며 측부의1~3개는 자소수(雌小穗)이고, 길이1.5~3.5mm, 폭 5~7mm로서 원주형이다. 첫째 포는 잎같고 꽃대보다 길며 자화영(雌花穎)은 달걀모양으로서 적록색이고 끝이 둔하며 뒷면 주맥에 3맥이 잇다. 암술대는 밑부분이 약간 굵으며 암술머리는 2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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