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똥가리
공원과 근처 산에서 담은
말똥가리다.
다음에는 사냥하는 멋진 사진도
담고 싶다는 욕심이 든다.
워낙에 조용하게 갑자기 나타나기
때문에 한참 지나간뒤에 셔터를 누르게 된다.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도 있겠지만
담고나서 리뷰하게 되면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Buteo buteo
지광이
Eastern Buzzard
- 카메라모델명 : NIKON D7200
- 촬영일시 : 2017:02:02 00:54:48
- 촬영모드 : 셔터스피드모드
- 셔터속도 : 1/1000
- 조리개 : f/5.6
- ISO : 4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Spo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480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720mm
- 플래시 : Off Compulsory
날개 길이는 336∼367㎜, 부리 길이는 20∼26㎜, 부척(跗蹠: 새의 다리에서 정강이뼈와 발가락 사이의 부분)은 68∼83㎜이다. 주로 잡목림의 교목 가지에 둥지를 틀며 전년도의 둥지를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번식기는 4∼6월이며 알의 개수는 2∼3개이다.
알은 4∼6일에 한 번씩 알을 낳고 먼저 낳은 알부터 포란한다. 포란 기간은 약 28일 정도이며 육추(育雛: 부화한 조류의 새끼를 키우는 일) 기간은 39∼42일이다. 먹이는 포유류의 설치류나 소형조류이며 양서류의 무미목, 파충류의 뱀류, 곤충의 딱정벌레목·매미목·나비목 등도 즐겨 먹는다.
https://blog.naver.com/doulman/221459136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