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양귀비
해마다 흔하게 볼수있는 꽃이 되어가는 느낌이다.
탄천을 걷다가도 쌩뚱맞게 잔디사이에
홀로피어있는 양귀비꽃을 보기도 했다.
공원이나 식물원에서는 말할것도 없이
붉은 양귀비물결을 이룬다.
대마초의 원료가 된다는 양귀비와 달리
원예종으로 얼마든지 키울수 있어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듯 하다.
양귀비와 달리 오해받을수 있는 약 성분이
전혀 없다고 한다.
구분하는 차이점이 있겠지만
꽃양귀비는 줄기에 털이 많으니
자세히보면 어렵지 않게 구별이 될듯하다.
Papaver spp
Poppy
꽃말 : 위안
- 설명 : OLYMPUS DIGITAL CAMERA
- 작성 : www.jemijoa.com , 2019년 05월 09일
- 카메라모델명 : E-M1
- 렌즈모델 : OLYMPUS 50mm Lens
- 촬영일시 : 2019:05:09 14:09:06
- 촬영모드 : 조리개모드
- 셔터속도 : 1/5000
- 조리개 : f/2.2
- ISO : 2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Spo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50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100mm
세계적으로 약 70종이 분포한다. 일이년생 및 다년생인 것들이 있으나 주로 이년생이다. 유럽 남부와 북부, 아시아 온대지역, 호주 등지의 고산지대 초원에서 자생한다. 꽃색도 흰색, 노랑색, 주황색 등 매우 다양하다. 우리나라에는 양귀비, 개양귀비, 두메양귀비, 흰양귀비 등 4종이 재배 또는 자생하고 있다.
https://blog.naver.com/doulman/2215654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