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배지빠귀
최고관리자
d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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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7:09
매년 공원에서 만나는 흰배지빠귀.
같은 녀석은 아니겠지만
공원 배수로 근처에서 항상 만나게된다.
근처 숲속에 있다가 사람들이
지나가고나면 배수로로 다시 들어와 먹이를 찾는것 같다.
여름철새이고 일부가 월동한다고 나오는데
시간이 더 지나면 텃새화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urdus pallidus
Pale Thrush
- 작성 : LEE J J , 2019년 03월 05일
- 카메라모델명 : NIKON D500
- 렌즈모델 : 200.0-500.0 mm f/5.6
- 촬영일시 : 2019:03:05 15:21:05
- 촬영모드 : 수동모드
- 셔터속도 : 1/400
- 조리개 : f/5.6
- ISO : 8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Spo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500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750mm
평지 또는 산지의 산림, 공원, 과수원 등 약간 습한 환경에서 생활한다. 숲속에서 두발로 뛰면서 지렁이, 곤충의 유충 등을 잡아먹는다. 곤충이 없는 가을부터는 주로 나무 열매를 먹는다. 둥지는 높지 않은 나뭇가지에 나무뿌리와 마른 풀을 이용해 밥그릇 모양으로 만든다. 한배 산란수는 4~5개이며, 포란기간은 13~14일이다.
https://blog.naver.com/doulman/221539591268